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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이케아도 옛말…공급망 타격에 평균 6% 인상

전체 제품 20%에 대해 평균 6%
이케아 "공급망 비용 상승으로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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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이케아도 옛말…공급망 타격에 평균 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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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업체 이케아코리아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케아코리아는 전체 제품의 약 20%에 대한 소비자 가격을 평균 6% 올린다.

    구체적으로 수납장, 침대, 식탁, 러그 등 제품군의 가격이 주로 오른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의 가격을 순차적으로 올릴 예정"이라며 "지난주에 이미 인상한 제품도 있고, 앞으로 인상될 제품도 있다"고 말했다.

    이케아코리아 측은 "지난 18개월간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진 가운데 제조비, 원자재비, 운송비 등 공급망 전반의 비용이 상승했다"며 "거시 경제적 영향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케아를 운영하는 잉카그룹의 글로벌 평균 가격 인상률은 9%로 예상되며, 국가별 인상 폭은 각국의 원자재 공급망과 운송 상황을 고려해 다르게 책정됐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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