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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내달 3일 마지막 신년사…'국민통합' 메시지

1월 3일 신년사 및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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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다음달 3일 임기 마지막 해인 임인년(壬寅年) 신년사를 발표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30일 기자들과 만나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약 20분 가량 신년사를 한 뒤에 5부 요인, 정치권 및 경제계 대표 인사들과 화상으로 신년인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년사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남았고 대통령이 수정하기 때문에 확정적이지 않지만 핵심 메시지는 완전한 위기 극복, 선도국가 전환의 원년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 "국민 통합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5대 과제를 제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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