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경주마’로 함께 달리세요...생활밀착형 경제증권 프로그램 첫 선
-새해부터 달리는 ‘경주마’ 올라 타야
-쉽고 재밌는 생활 밀착형 경제주식토크쇼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해 신선한 재미
-월~목 저녁엔 ‘경제주식 피로회복제’ 먹을 시간
한국경제TV가 야심찬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와 함께 2022년 새해를 맞는다.
어렵고 딱딱할 수 밖에 없었던 경제증권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재미와 정보를
함께 담은 톡톡 튀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생활밀착형 경제주식 토크쇼인 ‘경주마’가 새해부터 달리게 된다. (첫 방송: 1월3일(월) 오후 6시30분)
‘경주마’는 기존 경제방송 틀을 탈피해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된다.
입담 좋고 경제지식에 해박한 이재용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경제와 주식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들만 출연한다.
하루동안에 일어났던 복잡한 ‘경제주식 이야기를 깔끔하게 마무리(경주마)’ 해주는 시청자향 서비스 프로그램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