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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연임 성공…제18대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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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18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 박차훈 현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이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이날 충남 천안시 소재 MG인재개발원에서 중앙회 대의원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박 회장과 김영재 전 중앙회 이사, 이순수 안양남부새마을금고 고문 간의 3파전 양상으로 치러졌다.

박 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부회장,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를 거쳐 지난 2018년 3월 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당선된 바 있다.

제18대 중앙회장 임기는 2022년 3월 15일 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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