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13.09

  • 578.82
  • 9.99%
코스닥

1,006.28

  • 131.42
  • 11.55%
1/2

김용준&김성규 "서로 호흡 정말 좋다…'눈이 내리면' 함께해 영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용준&김성규 "서로 호흡 정말 좋다…`눈이 내리면` 함께해 영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김용준과 김성규가 포근한 듀엣곡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였다.


    김용준과 김성규는 지난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송 `눈이 내리면`을 발매하고 겨울의 설렘을 전했다.

    `눈이 내리면`은 따뜻한 겨울 느낌의 패드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기타 사운드가 더해진 록 장르 곡이다. 눈이 내리면 사랑하는 사람과 어디든 떠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로 찬란하고 사랑스러운 겨울을 담아냈다.


    특히 대표적인 `K-캐럴`인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의 주인공인 김용준과 꾸준히 사랑받는 인피니트의 겨울 시즌송 `하얀 고백(Lately)`을 부른 김성규가 만나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눈이 내리면` 뮤직비디오에는 김용준, 김성규의 소속사 식구인 배우 이상준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준과 김성규의 달콤한 목소리와 사랑에 푹 빠진 듯한 이상준의 섬세한 연기가 더해져 곡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보컬 장인`들의 환상적인 시너지를 보여준 김용준과 김성규가 일문일답을 통해 `눈이 내리면`을 직접 소개했다.

    <다음은 김용준과 김성규의 크리스마스 시즌송 `눈이 내리면` 관련 일문일답>


    Q. `눈이 내리면`을 발매한 소감은 어떤가요.

    A. (김용준) `머스트 해브 러브` 이후 첫 겨울 시즌송이라 매우 설레고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소속사 후배들과 함께 작업해 더 뜻깊고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A. (김성규) 용준 형, 상준과 함께 하면서 처음으로 우리 회사 식구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영광입니다.

    Q. `눈이 내리면`을 처음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A. (김용준) 겨울 느낌이 많이 나서 마음이 설렜습니다.

    A. (김성규) 노래의 분위기와 어울리게 올해는 눈이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눈이 내리면`은 언제, 어디서 들으면 좋을까요.

    A. (김용준) 겨울에 거리나 스키장, 차 안, 라디오 등 여기저기서 많이 울려 퍼지면 좋겠습니다.

    A. (김성규) 겨울날에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Q. 서로의 보컬 호흡은 어땠나요.

    A. (김용준) 성규와 첫 작업이라 서로 톤이 안 맞을까 봐 걱정을 했는데 막상 녹음을 해보니 너무 호흡이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성규와 이렇게 한 번씩 작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A. (김성규) 용준 형과 처음 같이 하는 작업이라 굉장히 설렜는데 호흡도 너무 좋았습니다. 녹음실에서 형한테 어떻게 부르면 좋을지 여쭤보고 함께 의견도 나누고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형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저도 형 노래를 감상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Q. 가장 좋아하는 `눈이 내리면`의 가사는 무엇인가요.

    A. (김용준) "내 주머니 속 작은 네 손처럼", "살짝 붉어진 너의 두 볼처럼"이라는 가사가 가장 좋습니다. 설렘이 느껴지고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가사인 것 같습니다.

    A. (김성규) "눈이 내리면 네가 더 좋아"입니다. 눈이 내릴 때 제 옆에 소중한 사람이 있는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Q. `눈이 내리면` 발매를 기다려준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김용준) 티저를 통해 조금씩 들려드려서 많이 기다리셨을 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셨을 여러분께 `눈이 내리면`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겨울 맞이하세요.

    A. (김성규) 올겨울 행복하시고, 따뜻한 연말 잘 보내시고요. 모두 모두 `눈이 내리면`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