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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정석용 "만나는 친구 있다" 고백…임원희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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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정석용 "만나는 친구 있다" 고백…임원희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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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석용이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는 가수 최시원의 집을 찾은 배우 임원희와 정석용의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최시원은 "형님들은 지금 연애는 안 하세요?"라며 임원희, 정석용의 열애사를 궁금해했다.


    그러자 정석용은 "만나고 있는 친구가 있다"고 깜짝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정석용은 "너무 (연애를) 오랜만에 해보니까" "날짜 셀 때 어느 걸 첫 날로 하는 거냐"면서 핑크빛 발언을 이어갔다.



    절친 임원희는 정석용의 열애 고백에 아무런 말없이 리코더만 불어 웃음을 자아냈다.

    1970년생인 정석용은 1998년 연극 `강거루군`으로 데뷔했다. 돌싱 임원희와 달리 결혼 경험이 없는 미혼이다.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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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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