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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022년 정기 임원인사…신임 부사장에 배성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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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완 삼성화재 신임 부사장

삼성화재는 오늘(13일) 실시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상무 8명 등 총 9명을 승진시켰다.

배성완 신임 부사장은 68년생으로 삼성화재에 입사해 CPC기획팀장과 경기사업부장, GA1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는 신상필벌과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영업, 보상 등 주요 현장부문에서 승진자를 고르게 배출했으며 해당 부문의 직무 전문성 및 업무 역량은 물론 미래준비를 위한 도전정신과 혁신 마인드를 겸비한 인재를 발탁했다는 게 삼성화재 측의 설명이다.

또한 각 사업부문의 체질 혁신을 가속화할 젊은 리더 양성을 위해 기존 전무·부사장 직급을 부사장으로 통합했다. 아울러 삼성화재는 역량을 갖춘 여성 인력을 지속 발탁하는 등 조직 내 역동성과 다양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2022년 정기 임원 인사에 이어 조직 개편 및 보직 인사도 조만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인사 명단.

[인사] 삼성화재

◇ 부사장 승진
배성완

◇ 상무 승진
권종우 김문주 손성규 송하영 정영호
조번형 천세윤 한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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