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만삭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 여러개를 게재했다.
황정음은 남편, 첫째 아들과 함께 만삭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한차례 파경 위기를 겪은 황정음 부부는 슈트와 흰 드레스 차림으로 다시한번 달콤한 분위기를 뽐냈다.
올해 4살 된 아들의 귀여운 자태도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2016년 결혼해 아들 하나를 뒀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