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48

  • 20.85
  • 0.84%
코스닥

679.65

  • 1.02
  • 0.15%
1/3

‘안다행’, 농구부X야구부 역사적 만남 성사…'혹6' 탄생 예고 '궁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안싸우면 다행이야` 역대 최다 인원 `혹6`가 탄생한다.

6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혹 형제` 허재와 김병현의 자급자족 라이프가 그려진다. `빽토커`로는 현주엽이 함께한다.

이날 허재와 김병현은 납도 이장 안정환과 청년회장 현주엽을 벗어나 또다시 자급자족 라이프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납도가 아닌 새로운 섬 초도에서 완전히 독립한다고.

"우리도 마음껏 초대하자"며 벌써부터 터줏대감 행세에 나선 허재. 그의 바람대로 농구부와 야구부의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된다. 허재와 김병현이 각각 농구선수 출신 문경은, 우지원과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 이대형을 집들이에 초대한 것. `혹6`를 결성한 레전드 선수들이 월요일 밤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허재는 김병현에 "우리도 안정환과 현주엽처럼 텃세 좀 부려보자"라고 말해 충격을 안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이러면 곤란하지"라며 고개를 저었고, 현주엽은 배신감에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찐` 이장과 청년회장으로 거듭난 허재, 김병현에 이어 문경은, 우지원, 홍성흔, 이대형까지 `레전드 선수`들이 탄생시킨 `혹6`의 자급자족 라이프는 6일 밤 9시 MBC `안다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