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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부, 코로나 경증 환자 재택치료 확대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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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부, 코로나 경증 환자 재택치료 확대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정부는 기저 질환(당뇨, 폐 질환 등)이 없는 코로나19 경증 환자에 대해 재택치료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만 49세 미만의 기저질환이 없는 환자들은 재택치료가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환자들은 각 지역의 기동특무부대에서 약을 제공하고 치료를 받게 된다.
호찌민, 하노이, 다낭 등은 이미 저위험군 환자에 대해 재택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베트남에는 23만4000여 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앞서 보건부는 지난 7월 발표한 코로나19 치료지침에서 저위험군 환자는 여전히 병원이나 격리시설로 이송돼야 한다고 했으나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 체계를 강화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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