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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러버 모여라"…설빙, 겨울 시그니처 메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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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카페 설빙이 겨울 시즌 시그니처 메뉴 `생딸기설빙` 시리즈를 재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생딸기설빙` `프리미엄생딸기설빙` `순수요거생딸기설빙` `와르르생딸기설빙` 등 4종으로, 생딸기에 곱게 갈린 눈꽃 얼음(설빙)과 부드러운 생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 요거트, 치즈케이크, 찹쌀떡 등 다양한 토핑이 어우러졌다.

딸기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기본에 충실한 생딸기설빙과 와르르생딸기설빙이 제격이다. 딸기와 소복하게 담긴 우유 얼음 위에 달콤한 연유를 먹기 좋게 뿌려주면 상큼달콤한 생딸기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와르르생딸기설빙은 심플한 비주얼과 달리 속은 생딸기로 가득 채운 반전 메뉴다.

이에 더해 `생딸기와플` `생딸기크로플` `생딸기찹쌀떡` `생딸기주스` 등 생딸기를 활용한 사이드 메뉴들도 함께 출시된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도 설빙표 딸기 디저트를 기다리셨을 고객분들을 위해 인기 메뉴를 엄선, 선보이게 됐다"며, "풍성하게 담아낸 제철 딸기로 맛은 물론, 화사한 컬러감과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로 다가오는 연말에 사랑하는 이들과 달콤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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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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