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0.00
  • 0.00%
코스닥

947.92

  • 0.00
  • 0.00%
1/3

"월세 1,000원"…이케아, 3평 임대주택 '파격 실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월세 1,000원"…이케아, 3평 임대주택 `파격 실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스웨덴 가구 업체 이케아가 일본 도쿄 도심에서 월세 99엔, 우리 돈으로 약 1,028원짜리 초소형 임대주택을 선보인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10㎡(3평) 크기 이 주택은 도쿄 신주쿠에 있으며 내달 3일까지 세입자를 모집한다.
    스무 살이 넘어야 입주할 수 있고, 임대 계약 기간은 2023년 1월 15일까지다.
    수도와 가스, 전기료는 세입자 부담이다.
    10㎡는 작은 공간이지만, 이케아는 이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웹사이트를 통해 "공간의 수직 활용이 핵심"이라며 "공간을 3차원으로 나누니 제한된 공간에 새로운 가능성이 생겨났다"고 밝혔다.
    도쿄는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 중의 하나로 최근에는 초소형 아파트가 대세다.
    도쿄도 정부에 따르면 도쿄 인구는 1천400만 명 남짓이다.
    이케아는 `블라하지`라는 이름의 청상어 인형이 초소형 주택 전문 부동산 업자로 나오는 유튜브 시리즈를 만들어 홍보에 나섰다.
    이케아가 부동산 사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회사는 모국인 스웨덴의 건설업체 스칸스카와 손잡고 보클로크라는 벤처회사를 설립해 스웨덴과 핀란드, 노르웨이 등지에서 저렴한 가격의 조립식 주택을 선보였다.
    2019년 보클로크는 치매 환자들이 계속 자신의 집에서 지낼 수 있는 형태의 주택을 선보였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