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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배우 윤주만, "너무 예쁜 우리 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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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만의 딸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졌다.

윤주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태리 너무 예뻐. 사랑해 #딸바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태리를 품에 꼭 안고 사진을 촬영 중인 윤주만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의를 탈의한 채 촬영한 윤주만은 "조리원 나오자마자 태리 사진 찍으러 갔는데 남편 분도 같이 찍자 그래서 찍었는데 머리도 안감고 면도도 안하고 운동도 한달을 넘게 못했는데 상의 탈의요?"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주만은 딸과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딸바보의 면모를 자랑했다.

윤주만은 "보정도 하나 안 했지만 그냥 너무 이쁘다 우리 태리. 찍길 잘했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뒤 "태리야 웃어주면 안되겠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지난 2018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올해 초 시험관 시술에 성공, 지난 5일 딸을 출산해 큰 축하를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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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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