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54

  • 12.42
  • 0.50%
코스닥

694.03

  • 10.68
  • 1.56%
1/4

에릭슨, 보나지 62억달러에 인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동통신 장비업체 에릭슨(Ericsson)은 글로벌 클라우드 통신회사인 보나지(Vonage)를 62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은 보나지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클라우드 기반 보나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전 세계적으로 120,000명 이상의 고객과 100만 명 이상의 등록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다.
에릭슨은 이번 합병을 통해 2024년부터 수익과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나지는 주식시장에서 전 거래일 주당 $16.37로 마감했으며, 주식은 개장 전 거래에서 25% 상승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