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패션 하우스 `로에베`의 글로벌 앰버서더 현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현아는 강렬한 네온 컬러의 니트 등을 입고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던이랑 닮아가네", "얼굴에서 던이 보여" 등 반응을 보였다. 현아의 모던하면서도 경쾌한 매력으로 충만하게 채워진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 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