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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여제 장미란 깜짝 놀랄 근황 "못 알아보게 날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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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레전드 장미란(38)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전 쇼트트랙 선수 조해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란과 함께 찍은 사진 세 장을 올려 주목받았다.
조해리는 "진짜 오랜만에 만난 미란 언니. 살도 많이 빠지고 날씬해져서 진짜 깜놀했어요. 먹는 것에 진심인 우리, 시간가는 줄 모르게 수다 떨고 너무 웃고 완전 힐링한 날"이라고 적었다.
실제로 사진 속 장미란은 현역시절과 비교해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미란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국내 여자 역도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한국 역도의 자랑이다. 2013년 은퇴 후 용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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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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