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김청 “내 결혼 반지는 주인이 다섯번 바뀌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청 “내 결혼 반지는 주인이 다섯번 바뀌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7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배우 김청이 결혼반지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김청은 “나는 혼수 이야기하면 열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청은 “보통 결혼하면 ‘반지 좀 보여달라’고 하지 않나. 근데 내 반지에는 사연이 많다”며 “내 반지가 다섯 명의 여자를 건너간 결혼반지였다. 다섯 번 결혼한 놈이 여자들에게 그 반지를 줬다가 다시 받았다가 다섯 번을 한 거다”고 밝혔다.


    이에 박원숙은 “사이즈가 다 맞았나 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청은 1998년 중견사업가 배 모 씨와 결혼했으나 3일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방송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