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5.41

  • 3.32
  • 0.13%
코스닥

733.20

  • 2.17
  • 0.30%
1/3

강남, 아내 이상화에 '아이 낳자'고 말 못하는 이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남, 아내 이상화에 `아이 낳자`고 말 못하는 이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나를 불러줘` 강남이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나를 불러줘`에서는 가수 강남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나누었다.
결혼 3년 차가 된 강남은 아내 이상화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처음부터 결혼 이야기를 하고 사귀었다. 고백할 때 이미 프러포즈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가 `아이 낳자`고 못한다. 상화 씨가 운동만 열심히 해서 이제 여행도 가고 즐겨야 하는데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키워야 하니까. 조금 더 둘이 시간을 보내고 천천히 갖자고 말했다"라고 2세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