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하루만 맡겨도 연 2.2% 금리가 적용되는 정기예금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
OK저축은행은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의 도드람 21-22 V리그 선전을 응원하며 `중도해지OK정기예금369`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고 9일 전했다.
해당 상품의 총 판매 한도는 3천억 원으로 한도가 소진되면 자동 종료되며, 가입 금액은 10만 원부터 30억 원까지이며 개인만 가입 가능하다.
이 상품은 3개월 단위로 변동금리가 적용되는 요구불예금으로 가입 하루 만에 해지해도 약정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즌 읏맨 프로배구단을 응원하고자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며 "배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