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1월 2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11/1~11/5) USD/VND(market rate)는 22,686 ~ 22,753 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대비 강세(+0.24%)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11/5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133로 10/29 (23,131) 대비 주간 약세(-0.01%)
· 미연준 자산 매입 축소로 신흥국 증시가 불안한 가운데, 베트남 증시는 정부의 인프라 투자 기대감 및 락다운 해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1,456.51pt로 마감
· 10월 베트남 PMI는 경제 재개에 힘입어 52.1을 기록하며 확장 전환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 투자는 8,792만 달러 순매도를 기록
- 주간 VN지수는 상승(+0.85%),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1.408%(11/5)를 기록하며 주간 6.3bp 하락
· 락다운 완화 및 공장가동 정상화 등으로 기업실적 개선 기대 높아져 베트남 증시로의 유동성 유입은 더욱 증가할 전망
(금주 예상 레인지: 22,7670~22,750)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ㅣ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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