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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구준엽, 두피 문신 효과…10년 어려진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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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구준엽, 두피 문신 효과…10년 어려진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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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론 구준엽이 두피 문신 이후 더 젊어진 근황을 전했다.
    구준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클볼드 #머머리 삼촌 #대머리 삼촌"이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준엽은 라이더 재킷에 청바지를 입은 채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1969년생으로 한국 나이 53세이지만,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젊은 감각이 눈길을 끈다.
    특히 구준엽은 두피 문신을 통해 머리카락이 자란 듯한 모습을 연출, 10년은 어려진 비주얼을 뽐냈다.
    구준엽은 1996년 남성 듀오 클론으로 데뷔해 현재 DJ로 활동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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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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