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김동성 아내 인민정, 또 교통사고 "액땜을 몇번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 씨가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인민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저 왜 이래요"라며 사고 현장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인민정은 지난 6월에도 한차례 교통사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인민정은 "2021년 진심 고달픔. 액땜을 몇 번 하는건지 모르겠네. 2022년엔 행운이 오려는거라 믿어봅니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인민정은 올초 김동성과 교제 당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