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정희가 여유로운 아침을 열었다.
서정희는 2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ORGANIZING DISHES"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앤 그레이 톤으로 인테리어를 끝낸 서정희의 주방과 다이닝룸 풍경이 담겼다.
서정희는 아일랜드 식탁에 걸터 앉아 이른 아침,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열었다.
서정희는 아침이지만 헤어부터 의상까지 완벽하게 재정비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