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17㎏ 벌크업' 김구라 아들, 갈수록 훈훈한 비주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래퍼 그리가 한층 듬직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그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잘 찍는 법 좀요"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셀카 노하우를 묻는 질문과 달리 사진 속 그리는 `얼짱 각도`를 제대로 찾은 모습이다. 귀여운 이미지의 과거 모습을 벗고 성숙해진 인상도 눈길을 끈다.
그리는 2016년 싱글 `열아홉`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재 아버지인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운영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