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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이틀째 상한가…무증 권리락 '착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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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이틀째 상한가…무증 권리락 `착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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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가 쌍용차 인수합병 우선협상자 선정과 무상증자 겹호재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4분 기준 쎄미시스코는 전 거래일보다 3,250원(29.82%) 오른 1만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쎄미시스코는 전일에도 상한가로 장을 끝냈다.

쎄미시스코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는 것은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27일 쎄미시스코는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이어 쌍용차를 품게 된 점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쎄미시스코는 지난 25일 `회생회사 쌍용자동차 주식회사 인수합병(M&A)` 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입찰 결과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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