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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국과 '백신 여권' 상호 도입 합의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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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국과 `백신 여권` 상호 도입 합의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와 영국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총리는 지난 26일 열린 온라인 정상 회담에서 베트남과 영국의 백신 여권 상호 도입에 합의했다.
이날 찐 총리는 "영국 정부가 베트남에 41만 5000도스(Dose)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기부한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베트남의 백신 생산 기술 이전에 지속적인 도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존슨 총리는 "영국은 동남아 국가에 50만 파운드 상당의 의료 용품을 더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동남아 국가 내 베트남의 역할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영국이 인도-태평양 지역과 협력을 강화할 때 베트남을 중요한 파트너로 간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vietn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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