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장영란, 병원장 남편 위해 '전단지 알바' 돌입한 이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장영란, 병원장 남편 위해 `전단지 알바` 돌입한 이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송인 장영란이 한방병원 원장인 남편을 위해 전단이 붙이기에 돌입했다.
    장영란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사실 취직했다. 촬영 없을 때 병원에서 많은 업무를 보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은 병원 인근 아파트를 돌며 전단지 작업을 하고 있다. 20대 때 아르바이트했던 생각이 난다"라며 "여보 평생 잘해라"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의 한방병원을 홍보하는 전단지를 들고 아파트 단지를 누볐다.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했다. 장영란의 남편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