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문 대통령 "노태우 5·18 과오·북방정책 성과" 추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문 대통령 "노태우 5·18 과오·북방정책 성과" 추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재인 대통령이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해 "5.18 민주화운동 강제 진압과 12.12 군사쿠데타 등 역사적 과오가 적지 않지만 88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북방정책 추진,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등 성과도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이같이 평가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전날(26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아들 노재헌 변호사는 "5·18 희생자에 대한 가슴 아픈 부분, 그 이후의 재임 시절 일어났던 여러 일에 대해서 본인의 책임과 과오가 있었다면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기를 바랐다"고 유언을 전했다.


    정부는 장례를 국가장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장례위원장을 맡았다. 문 대통령이 직접 빈소를 찾지는 않고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이 조문한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