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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부 "21일부터 국내선 증편" 제안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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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부 "21일부터 국내선 증편" 제안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교통부는 21일부터 국내선 증편을 제안했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승객은 코로나 검사 음성 결과서를 지참하면 된다.
지난 19일 교통부 관계자는 항공운송에 대한 새로운 계획(10월 20일 이후)과 여객에 대한 여러 규정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통부는 오는 21일부터 하노이-호찌민시, 하노이-다낭, 다낭-호찌민시 등의 노선에서 증편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노선은 1일 6회 왕복(10월 21일~11월 14일) 이하, 편도 7회(11월 15일~11월 30일) 이하로 운항할 예정이다.
다른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항공편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베트남 내 모든 노선이 1일 1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
항공산업협회(VABA) 측은 "시장의 수요에 따라 국내선 운항 빈도를 점차 늘리는 동시에 항공권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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