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베트남, 3분기 오토바이 판매량 '반토막' [KVINA]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베트남, 3분기 오토바이 판매량 `반토막` [KVINA]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 : VNA]

    올 3분기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해 1년 새 `반토막`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모터사이클제조업체협회(VAMM, The Vietnam Association of Motorcycle Manufacturers)는 회원사들의 3분기 오토바이 판매량이 36만7,037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VAMM에 따르면 올 2분기에는 전년 2분기에 비해 약 30% 성장을 기록했지만, 3분기에는 당국이 고강도 코로나19 방역대책인 `봉쇄령`과 `이동 금지` 등을 잇달아 시행하며 오토바이 판매는 급격하게 줄었다.
    회원사들은 4분기 특히 연말 쇼핑 성수기 시즌에 시장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공 등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판매 늘리기에 골몰하고 있지만 판매가 늘어날 지에 대해서는 어두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3분기 경제 성장률을 마이너스 6.17%로 발표했다. 코로나19 4차 유행 장기화 충격이 그대로 경제성장률에 반영돼 역성장을 피하지 못했다.
    또한 이 기간 근로자 고용율도 크게 줄어 지난 10년 내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베트남 국내 경제상황이 나빠지자 오토바이 판매도 부진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VAMM의 주요 회원사인 혼다, 피아지오, 스즈키, SYM, 야마하 등은 국내시장에 약 100종의 모델을 각각 1천만동~10억동(미화 $450~$4만5천)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혼다 베트남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약 81%를 차지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