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멤버 설현이 놀라운 비율을 뽐내며 외출에 나섰다.
설현은 4일,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받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스토리에도 같을 날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현이 노란색 가디건과 청바지를 입고 매쉬 스타일의 토트백을 들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건물 외벽에서 촬영한 사진에서 그는 슬리퍼를 신고도 8등신 비율을 뽐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설현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한 소통 중이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