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0.66

  • 28.74
  • 1.18%
코스닥

712.28

  • 6.52
  • 0.92%
1/4

"'오징어 게임' 빨리 보고싶다"...극찬한 베이조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 의장도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극찬했다.

제포 베이조스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징어 게임`의 스틸컷을 올리며 "넷플릭스의 국제화 전략이 쉽지 않아 보였지만 잘해나가고 있다"며 "(`오징어 게임`의 성공이) 매우 인상적이고, 영감을 준다"며 "이 드라마를 빨리 보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오징어 게임`을 넷플릭스 콘텐츠로 발굴한 벨라 바자리아 넷플릭스 글로벌TV 대표 관련 언론 보도도 공유했다.

글로벌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자국 콘텐츠가 강세를 보이는 인도에서도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넷플릭스가 서비스 중인 83개국 모두에서 정상에 오른 작품으로 기록됐다.



(사진=연합뉴스/SNS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