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99

  • 47.68
  • 1.9%
코스닥

682.04

  • 12.35
  • 1.78%
1/3

41세 한혜진, 기성용이 반한 '단발 여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한혜진이 `단발병`을 부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 #관리 어려움 #다시 길러야지"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은 피부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해 tvN 2부작 단막극 `외출`에 출연했으며, 기성용은 현재 K리그 FC서울에서 뛰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