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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한혜진, 기성용이 반한 '단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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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한혜진, 기성용이 반한 `단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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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단발병`을 부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 #관리 어려움 #다시 길러야지"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은 피부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해 tvN 2부작 단막극 `외출`에 출연했으며, 기성용은 현재 K리그 FC서울에서 뛰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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