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7.21

  • 0.00
  • 0.00%
코스닥

854.43

  • 0.00
  • 0.00%
1/3

유승우, 28일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 발매…가을 감성 자극할 웰메이드 음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승우, 28일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 발매…가을 감성 자극할 웰메이드 음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앨범으로 돌아온다.

유승우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를 발매한다.

사랑을 주제로 한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에는 앨범명처럼 다섯 개의 사랑 이야기가 담겼다. 타이틀곡 `사랑하고 싶다`를 비롯해 `아이 원더(I Wonder)`, `사랑해야 할 사람 (Feat. 안신애)`, `폴링(Falling)`, `기억할게요`까지 총 5트랙이 수록돼 유승우의 독보적인 음악 색을 만날 수 있다.

유승우는 아련하고 쓸쓸한 가을 감성을 특유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표현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앨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여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다.

유승우는 "대중이 이번 앨범을 듣고 많이 추억하고 그리워하고 사랑하길 바란다"고 전해 유승우표 웰메이드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의 진가를 빛낼 유승우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