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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불확실성...오히려 美 증시 견인할 것"

"델타 변이 확산세, Fed 테이퍼링 일정 영향"
"향후 여행·레저·석유·소매·은행 테마 주목받을 것"
"中 헝다그룹 사태 불확실성 많이 진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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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불확실성...오히려 美 증시 견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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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오히려 미국 증시를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CNBC의 대표 주식 해설가 짐 크레이머(Jim Cramer)는 델타 변이 확산세가 현재 미국 주식시장을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다.

    짐 크레이머는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일정을 미뤘다"라면서 "최근 미국의 고용시장이 둔화되었음을 고려했을 때 연준의 기존 테이퍼링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향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진정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살펴봐야 할 종목들이 늘어날 것"이라면서 "여행 및 레저 산업, 석유, 소매, 은행주 등 여러 분야가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크레이머는 팬데믹 이후의 상황을 통해 투자자들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크레이머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은 종목들이 새로운 테마로 떠오를 것"이라면서 "이는 미국 증시를 견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불확실성이 오히려 투자자에게 가장 좋은 상황을 만들었다"라면서 "어제와 오늘 미국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이유도 이 같은 불확실성에 있다"라고 평가했다.
    23일(현지시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48% 상승한 34,764.82포인트, S&P500지수는 1.21% 오른 4,448.98, 나스닥 지수는 1.04% 오른 15,052.24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도 크레이머는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헝다그룹 사태가 많이 시장에서 많이 진정됐다"라면서 "투자자들 역시 안도감을 찾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헝다그룹 사태에 대한 두 가지 불확실성이 오히려 증시에 긍정적인 상황을 연출했다"라면서 "이로 인해 계절적으로 약한 9월 증시가 버틸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홍성진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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