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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1순위 평균 22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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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택지개발지구 C6블록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평균 228.7대 1의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4일 실시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51세대 모집에 총 3만4,537명이 몰리며 평균 22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60㎡B 기타경기에서 나왔다.

전 주택형에서 세자리수 경쟁률을 기록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오는 29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광교신도시 개발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경기융합타운에 위치한 유일한 분양 단지로 알려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특히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광교신도시를 입성할 수 있는 기회로 꼽히면서 많은 분들이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택지개발지구 C6블록에 지하 7층~지상 20층, 4개 동, 총 211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연면적 약 4만2,776㎡ 규모의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도 함께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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