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신한은행

ㅣ(9월 2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 (9/6~9/10) USD/VND(market rate)는 22,752~22,771 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대비 보합(+0.00%)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9/10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118로 9/1 (23,102)대비 주간 약세(-0.04%)
· 베트남 증시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거래량과 거래액은 감소하였으나, 정부의 코로나19 종합방역전략 마련 소식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며 1,345.31pt로 마감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투자는 1억2,679만 달러 순매도를 기록
- 주간 VN지수는 상승(+0.80%),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1.467%(9/10)를 기록하며 주간 16.1bp 상승
·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외국인 매도세 지속되며 VN지수 상승세 및 동화 강세 다소 둔화되었으나, 호찌민시 단계적 경제재개 로드맵 공개 등 경제재개 기대로 동화 환율은 강세 흐름 보일 것으로 예상
(금주 예상 레인지: 22,720~22,810)

<참고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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