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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CEO 남편 기업가치가 1천억?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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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남편이 운영 중인 기업의 성장에 기쁨을 드러냈다.

박은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하다 범준 아범!"이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이 대표로 있는 핀테크 기업 관련한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기사에는 김형우 대표가 운영 중인 핀테크 기업이 누적 투자금 255억원 규모를 달성했으며, 시리즈B 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 1000억원을 달성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9월 하순까지 추가 투자 유치도 예정됐다는 소식도 전했다.

한편,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는 모바일 환전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CEO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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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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