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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금법 신고 초읽기' 피어테크, 청와대 행정관 출신 감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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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금법 신고 초읽기` 피어테크, 청와대 행정관 출신 감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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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예고한 피어테크가 곽상용 감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곽상용 감사는 행정고시 27회 출신으로 재무부와 재정경제부,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등을 거친 뒤 삼성생명 부사장을 역임했다.

    피어테크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은 9월 24일 이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수리를 마칠 것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피어테크 관계자는 "금융회사의 의무인 자금세탁방지체계 구축을 위해 독립적 감사를 수장할 금융통 적임자로 곽상용 감사를 선임했다"며 "권고 기준보다 강화된 연 2회 감사를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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