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m.net 예능 ‘TMI뉴스’에서 럭셔리 여행 다녀온 스타가 소개됐다.
이 가운데 6위를 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넘사벽 신혼여행지가 공개됐는데, 딱 한채 밖에 없는 초호화 스페셜 객실을 선택한 것은 물론, 1박에 약 600만원으로 알려져 화제.
환상의 섬 발리에서 내돈내산 초호화 리조트를 다녀온 고소영, 장동건 부부였다. 장동건은 결혼과 동시에 2세 소식을 전하며 임신 4개월차 고소영을 위해 발리를 선택했다고 했다. 항공기편도 비지니스석 1인 기준 660만원으로 추측된다.
이들이 선택한 초호화 리조트는 명품 브랜드 B사의 리조트로, 이 중에서도 딱 한채 밖에 없는 초호화 스페셜 객실을 선택했으며 1박에 약 600만원으로 알려졌다. 항공기까지 포함하면 총 1,260만원 정도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