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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강남 반지하 집 떠난다…"슬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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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이사를 준비 중인 사실을 알렸다.
율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슬슬 준비해요. 박스만 보면 들어가는 둥이들. 거기 안에 낙서해놓지 말라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쌍둥들이 이삿짐 박스 안에 들어가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율희는 지난 6월 이사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아파트 생각하냐"는 한 팬의 질문에 "살던 집 위 위층으로 간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울 강남구 율현동의 한 건물 반지하에서 신혼을 보낸 최민환, 율희 가족은 시댁의 위층집인 2층으로 옮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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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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