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58.42

  • 3.53
  • 0.13%
코스닥

862.19

  • 9.14
  • 1.05%
1/1

코스피, 장중 3,200선 '이탈'…외국인 현·선물 동반매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장중 3,200선 `이탈`…외국인 현·선물 동반매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3,200선이 무너졌다.

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60포인트(-0.58%) 내린 3189.78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32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 2일 이후 9거래일 만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45억원, 2,034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6,74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7.40포인트(-0.70%) 내린 1,046.69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1,835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15억원, 39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67원을 넘어서면서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