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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사회·과학', 입시 논술시험 대비 기초 학습능력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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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사회·과학`, 입시 논술시험 대비 기초 학습능력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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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과학 교과목에서 나오는 개념지식은 다양한 입시 논술 시험과도 그 내용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예로 들어, 과거 입시 논술 시험에서 다수 출시되었던 `브렉시트 사태에 대한 의견을 구하시오.` 라는 논제는 유럽연합(EU)이라는 개념과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게 된 배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다.

이처럼 초등학교 사회 과목에서 등장하는 법과 경제, 그리고 각종 단체 기구와 사건에 대해 제대로 학습하지 못한다면 중, 고등학교 학습에서 심층적인 이해가 어려워진다.

과학 또한 비슷하다. 초등 과학은 중, 고등학교 때 지구과학, 생물, 화학, 물리 등으로 분할되어 배우는 각종 과학의 전반적인 기초 개념을 학습한다. 하지만 이때 당연히 학습하고 넘어가야 할 과학적인 상식을 배우지 않고 넘어간다면 다음에 해당 과목에서 높은 성적을 기대하긴 어렵다.

이러한 가운데, 천재교육이 출간한 초등 사회, 과학 기초 문제집인 똑똑한 하루 시리즈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똑똑한 하루 사회는 시각 자료와 동영상, 개념학습 만화로 구성된 문제집이다.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기후, 민주 정치의 원리 등과 같은 다소 생소한 개념을 어렵지 않고 친숙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초등 교과 과정에 맞추어 기초 지식을 일상과 연결 지어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옛날에는 무엇을 타고 다녔을까?`, `기계의 힘을 이용한 초기의 교통수단에는 무엇이 있을까?` 등 과학 개념을 이용해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유발한다. 더불어 교과 용어를 친근하게 설명하여 교과 이해력을 향상해 주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만화와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똑똑한 하루 사회와 과학은 하루 6쪽, 4주면 한 학기 공부를 마칠 수 있어 계획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면서 "초등학생에게 과학과 사회의 탐구력과 학습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재교육의 똑똑한 하루 과학과 똑똑한 하루 사회는 전국 온라인 4대 서점 및 천재교육 공식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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