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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서울, 베트남 창업·진출 기업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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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서울이 SBA서울산업진흥원 Try Everything 2021 공동협력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베트남 창업·진출을 원하는 국내(예비) 창업인을 위한 베트남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심서울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한 수출 준비부터 진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작년 국내 500여 개 중소기업 및 청년 스타트업 제품들을 대상으로 185만불(판매가 기준) 상당의 수출을 진행한 기업이다.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고자 노력하지만, 베트남에 대한 사전정보, 마케팅력, 유통 바이어와의 컨택 등의 어려움과 여러 가지 복잡한 행정절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라면, ㈜여심서울이 보유한 베트남 수출 관련 정보, 홍보·마케팅 인프라, 온·오프라인 유통망 등에 대한 정보를 듣고 새롭게 기업의 베트남 진출 전략 수립을 할 기회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SBA Try Everything 2021 지원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9월 중 베트남 최신의 현지 정보·시장 흐름·법률 정보를 비롯, 효율적인 베트남 창업(진출)을 위한 노하우 등에 대한 교육 및 문의·응답으로 구성된 전문가 비대면 강의(2회, 1h)와 희망자 대상 개별 멘토링(기업당 최대 2회)으로 진행된다.

특히 희망자 대상 개별 멘토링은 실제 베트남 진출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가로부터 개별 기업 맞춤형 전략을 지원받음으로 인해, 보다 성공적인 창업/진출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진출에 관심있는 기업은 모집기간(8/2~8/20) 내에 ㈜여심서울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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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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