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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억대 외제차 타고 우아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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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페 운영을 접은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뽀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한유라가 1억원대로 알려진 외제차 운전석에서 핸들을 잡은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유라는 지인들과 만난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이 운영하던 성북동 카페를 폐업했다.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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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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