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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앤파트너스, 한양여대와 '친환경 소재' 연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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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앤파트너스는 지난 10일 한양여자대학교와 친환경 소재 공동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소재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전문 기술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장형욱 플러스앤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ESG 경영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되고 있고 의식 있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친환경 제품과 소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돼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한 개발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 인력 양성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찬호 한양여대 교수는 "친환경 신소재 개발로 미래 가치에 중점을 두고 지구 개선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러스앤파트너스는 다음 달 지속 가능한 생산과 가치 있는 소비를 제안하는 플랫폼인 에코그램 (ECOgram)`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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