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미국 1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3분 현재 포스코는 전날보다 7천원(2.07%) 오른 3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상원은 1조 달러(약 1,510조원) 규모의 인프라투자 법안을 통과시켰다.
도로와 수도, 교량, 광대역 통신 등에 투자하는 법안으로 55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가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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