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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2Q 영업손실 63억 원…코로나19 여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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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모두투어는 2분기 영업적자(이하 연결기준)가 6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3억 원 적자)보다 손실폭이 축소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1.1% 증가한 307억 원, 순손실은 71억 원으로 적자폭을 92억 원가량 줄였다.

해외 총 송객인원은 패키지 329명, 티켓 1,646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7.9% 감소했다.

대륙별 패키지 인원은 미주가 197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유럽 75명, 동남아 50명, 일본 2명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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