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엠버㈜에서 독일 브라운 하이트만(Brauns-Heitmann) 사의 유니버셜 살균 세탁린스와 센시티브 무향 살균 세탁린스 2종을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이트만 살균 세탁린스는 독일의 임상 시험을 통과해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균과 유해균을 제거하고, 특히 센시티브 무향은 알레르기 유발 성분 26종을 첨가하지 않고 화학원료를 최소화하여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과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환경부 생활화학제품 안전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안전 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이다. 또한 총 3개 기관에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곰팡이 살균 시험을 거쳤으며, 피부 안정성 실험, 한국의 향균 임상 시험도 완료하였다.
관계자는 “하이트만 살균 세탁린스는 세탁 시 섬유유연제 대신 사용하기 간편하면서 우리가 매일착용하는 의류는 개인 위생과 직결되기 때문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 하이트만은 150년의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살균 세탁 분야 독일 브랜드다. 가정의 위생 및 세탁 관리를 위한 특수 제품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제품은 독일 바르부르크(Warburg)에 있는 본사에서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며 유럽 연합의 승인을 받고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국내 공식몰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