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37.72

  • 554.19
  • 9.57%
코스닥

1,007.10

  • 130.60
  • 11.48%
1/2

포스코, 호주 로이힐과 탄소중립 협력체계 구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스코, 호주 로이힐과 탄소중립 협력체계 구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포스코가 호주 광산업체인 `로이힐`과 광산, 철강업 등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로이힐`은 호주 북서부 필바라 지역에서 연간 6천만 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포스코는 이 회사 지분 12.5%를 보유하면서 연간 1,600만 톤 규모의 철광석을 공급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먼저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한 조개탄 모양의 HBI 생산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철광석에서 산소를 분리하기 위한 환원제로 기존의 석탄 대신 수소를 쓰는 자사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환원철을 만든 후 철강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호주 현지에 풍부하게 매장돼 있는 천연가스를 활용한 블루 수소 생산과 함께 태양과 풍력 같은 그린 수소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블루 수소 생산 때 생기는 탄소가 대기 중에 배출되지 않도록 하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실시간 관련뉴스